[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2026년 새해 벽두부터 ‘글로벌 히스토리 메이커’로의 또 한 번 비상(飛上)을 선언했다.
1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영상 'Stray Kids "STEP OUT 2026"'(스트레이 키즈 "스텝 아웃 2026")을 공개하고 올해의 활동 청사진을 제시했다.
‘STEP OUT’은 스트레이 키즈가 매년 1월 1일 공개하는 연례 콘텐츠로, 지난 성과를 되짚고 새해의 포부와 계획을 팬들과 약속하는 자리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2026년 △새 앨범 및 투어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시그니처 콘텐츠 '♥ Kids Room Returns' △SKZ-REPLAY 2026 △SKZOO 국내외 프로모션 △뮤직 페스티벌 출연 △다큐멘터리 영화 'Stray Kids : The dominATE Experience' 개봉 등 총 8가지 핵심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음반과 공연은 물론 영화와 페스티벌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 활동 예고다.
이러한 자신감의 배경에는 지난해 달성한 독보적인 커리어 하이가 자리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정규 4집 'KARMA'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7연속 1위 진입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이는 해당 차트 70년 역사상 손에 꼽히는 성과다. 또한 타이틀곡 'Do It'으로 빌보드 '핫 100' 통산 5번째 진입에 성공하며 글로벌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공연 규모의 확장세도 뚜렷했다. 전 세계 23개 지역 35회 규모로 진행된 월드투어 'dominATE'는 대다수 공연을 스타디움 급으로 치러냈으며, 특히 데뷔 7년 만에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 입성하며 국내 공연계에서도 묵직한 존재감을 남겼다. 이 같은 성과는 연말 주요 가요 시상식 대상 수상으로 이어지며 ‘K팝 챔피언’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요컨대 스트레이 키즈의 올해 프로젝트 계획은 그룹 성장사의 정점을 찍은 지난해의 성과를 동력 삼아, 새해 한층 더 확장된 글로벌 영향력을 펼치겠다는 이들의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