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배우 박민영이 뉴욕 한복판에서 ‘깜짝 팬미팅’을 개최했다.
1일 방송되는 tvN ‘퍼펙트 글로우’에서는 ‘단장’의 새로운 손님으로 박민영의 열혈팬이 찾아온다. K-드라마의 팬이라는 ‘빅토리아’가 모친인 ‘메리 빅’ 그리고 세 친구들과 방문해 복닥복닥 화기애애한 기운을 더하는 가운데, 빅토리아 모녀가 ‘최애 배우’ 박민영과의 예상치 못한 만남에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박민영은 잠시나마 ‘단장’의 상담실장 역할을 내려놓고 ‘스타 박민영’을 소환해 팬들의 성원에 부응한다고.
특히 박민영이 메리 빅에게 “제가 안아드려도 될까요?”라며 따뜻한 포옹으로 감사를 전하자, 메리 빅은 “민영 씨가 드라마에서 입은 자켓도 따라 샀다”라고 고백하며 찐 팬심을 밝힌다고 해 박민영과 현지 팬의 훈훈한 만남에 기대가 모인다.
이 가운데 주종혁이 숨겨왔던(?) 또 하나의 능력치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필리핀계 미국인인 빅토리아와의 만남에 “저도 사실 중학교 때 2년 간 필리핀에 살았다”라면서 타갈로그어(필리핀의 공식 언어 중 하나)를 구사하기 시작하는 것. 호주 유학생 출신으로 알려진 주종혁은 이미 유창한 영어 실력은 물론, 손재주와 미용 센스까지 선보이며 ‘다재다능 만능캐’로 각광받고 있는 상황. 이처럼 수상할 정도로 재능이 많은 주종혁은 심지어 빅토리아도 모르는 필리핀 국가까지 열창해 주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의 메이크오버 주인공인 빅토리아는 뉴욕 현지에서 신경외과 레지던트 2년차로 근무하고 있는 의사로, 일 때문에 잃어버렸던 아름다운 ‘나’를 찾고 싶다는 소망을 전한다. 이와 함께 빅토리아는 “원인불명의 신경 질환을 앓고 계신 엄마의 영향으로 의사가 됐다”라는 특별한 사연과 함께 “사실 오늘의 메이크오버도 가능하다면 엄마에게 양보하고 싶었다”라면서 지극한 엄마 사랑으로 뭉클함을 자아낸다. 이처럼 효심 지극한 빅토리아에게 기적의 K-글로우업이 펼쳐진다고 해 새해 첫날을 벅찬 감동으로 장식할 ‘퍼펙트 글로우’ 본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