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새해 첫 일정으로 현충원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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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새해 첫 일정으로 현충원 참배

경기일보 2026-01-01 09:01: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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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분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날인 1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분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병오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국정 구상을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검은색 정장과 넥타이, 흰 장갑 차림으로 참배에 임한 이 대통령은 참배 후 현충문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대한국민과 함께 열겠다”고 적었다.

 

이날 현충원 참배에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우상호 정무수석 등 청와대 참모진과 김민석 국무총리,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국무위원 20여 명이 동행했다.

 

이 대통령은 참배 이후 청와대 직원식당에서 현충원 참배 참석자들과 떡국으로 조찬을 하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한 신년사를 통해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규정하며, 민생 회복과 경제 정상화 성과를 토대로 성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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