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고(故) 서지원이 세상을 떠난 뒤 3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고 서지원은 만 스무 살 생일을 약 한 달 남겨둔 1996년 1월 1일 세상을 떠났다.
1994년 데뷔해 밝은 매력, 특유의 창법으로 사랑받았던 그는 2집 발매 직전 눈을 감았다. 당시 고인은 일기를 통해 "내가 죽은 뒤에라도 홍보를 잘해 2집 앨범을 성공시켜 주길"이라며 생전 갖고 있던 부담감을 토로했다. 녹음을 통해 자신을 기억해달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사후 발매된 2집에는 '내 눈물 모아'가 수록됐다. 해당 곡은 지금까지도 대중들 사이 애창되는 '불후의 명곡'으로 꼽힌다.
한편 고인의 30주기를 맞아 이날 낮 12시, 서지원 30주기 스페셜 싱글 ‘gift song’ 타이틀곡 ‘안녕이라고 말하지마’가 발매된다.
고인의 목소리로 탄생한 신곡이 30주기에 맞춰 발표되는 것. 1988년 발표된 이승철 1집 타이틀곡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AI(인공지능)로 되살린 서지원의 목소리가 노래한다.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는 고인이 생전 즐겨 불렀던 애창곡으로 알려졌다. 생전 그가 실제 방송에 불렀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한 소절을 기초로 AI가 정교하게 고인의 목소리를 되살려내 곡을 완성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서지원 1집 재킷, 옴니뮤직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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