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영화특별시SMC·131 레이블
그룹 아이콘 출신 솔로 아티스트 B.I 김한빈이 조병규 주연의 영화 ‘보이’를 통해 음악 감독으로 데뷔한다.
1월 14일 개봉하는 ‘보이’는 근미래 디스토피아, 단 한번의 사랑이 모든 것을 뒤흔드는 네온-느와르다.
B.I 김한빈은 ‘보이’의 음악감독으로 자신의 영역을 확장했다. 강렬한 비트와 감각적인 사운드로 영화의 네온 느와르적 미장센과 인물 간의 이미지를 더 선명하게 보여주며 영화의 독특한 리듬을 완성하는데 일조했다.
‘보이’의 OST ‘보이’(BOY), ‘트립’(TRip), ‘모자장수’, ‘이스케이프’(Escape), ‘세상의 끝’, ‘제인’(JANE) 등 영화 OST 및 프로듀싱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예고편에 삽입된 독특한 비트의 곡 ‘보이’는 예비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보이’ 이상덕 감독은 “B.I 김한빈 음악감독은 영화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높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의 음악으로 영화 매력을 더했다. 다음 번에도 함께 작업하고 싶은 뮤지션이다”라고 작업한 소감과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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