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2025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 선 이미도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슬렌더한 체형이 미의 기준처럼 여겨지는 분위기 속에서도, 이미도는 탄탄하고 균형 잡힌 실루엣으로 당당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건강한 아름다움’의 의미를 다시 썼다.
이날 이미도는 군더더기 없는 블랙 슬립드레스를 선택해 몸의 라인을 자연스럽게 살렸다. 깊게 파인 백라인과 절제된 디테일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자신감 있는 태도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체형을 숨기기보다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선택은, 꾸밈보다 자기 확신이 얼마나 강력한 메시지가 될 수 있는지를 제대로 보여줬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그녀의 태도였다. 비교와 기준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긍정하는 여유, 그리고 당당한 포징과 표정은 ‘아름다움은 체중계나 사이즈가 아니라 태도에서 완성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이미도의 모습은 획일화된 미의 공식에 질문을 던지며, 진정한 아름다움은 건강함과 자신감에서 비롯된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전했다.
단기간의 관리가 아닌 꾸준한 운동으로 만들어진 근육들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며, 그녀의 자신감 있는 태도와 어우러져 더욱 아름답게 빛났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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