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온이 낮아지는 계절을 맞아 식품업계가 겨울철 수요를 겨냥한 음료와 간식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따뜻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와 실내 소비에 적합한 간식류를 중심으로 제품 형태와 섭취 방식을 다양화하며 계절 대응에 나서는 모습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 제품부터 가족 단위 소비를 겨냥한 간식류까지 관련 제품 출시도 이어지고 있다.
-
정식품의 베지밀은 겨울철 수요가 늘어나는 두유 제품 중 하나다. 특히 편의점 온장고에서 판매되는 병 타입 제품은 따뜻한 상태로 보관·구매가 가능해 계절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병 제품 가운데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은 국산 검은콩을 사용한 제품으로, 단백질과 아미노산(BCAA·아르지닌) 2500mg을 함유했다. 이외에도 베지밀 A, 베지밀 B 등 기존 제품군 역시 병 형태로 유통되고 있다.
대상 청정원은 겨울철 음용을 고려한 온음료용 제품으로 홍초 윈터 에디션 2종을 출시했다. 저당 석류&히비스커스, 저당 유자&캐모마일로 구성된 해당 제품은 따뜻한 물에 희석해 차 형태로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각각 석류 농축액과 히비스커스, 국산 유자와 캐모마일을 조합해 겨울 시즌 음료용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간식류 제품도 겨울 시즌을 겨냥해 출시됐다. 오뚜기는 붕어빵 형태를 활용한 간식 제품 츄러스 미니붕어빵을 선보였다. 제품은 초코맛과 말차맛 2종으로 구성됐으며, 미니 사이즈로 개별 섭취가 가능하도록 했다.
삼진어묵은 어린이 소비층을 대상으로 한 우리아이 튼튼어묵탕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적용했으며, 고칼슘·고단백·저지방 기준에 맞춰 설계됐다. 어묵은 다양한 모양으로 구성돼 선택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 김경희 기자 lululala@chosun.com
최신뉴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