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2026년 새해 첫날인 1일 전북은 굵은 눈발이 날리고 매서운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아침 기온은 진안 -12.4도, 장수 -11.7도, 무주 -11.6도, 완주 -10.4도, 남원 -10.1도, 전주 -8.7도, 순창 -8.5도, 김제 -8.2도 등을 기록했다.
무주와 진안, 장수, 임실, 남원, 순창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낮 기온은 평년보다 낮은 -3∼0도에 머무르겠다.
눈은 오는 2일까지 서해안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3∼8㎝ 쌓이겠다. 많은 곳은 10㎝ 이상이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강풍과 풍랑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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