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가상 양자 대결…정원오 40.9% 오세훈 40.4%[신년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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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가상 양자 대결…정원오 40.9% 오세훈 40.4%[신년여론조사]

모두서치 2026-01-01 06:21: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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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올해 6월3일 실시되는 차기 서울시장 선거 가상 양자 대결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이 접전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뉴시스가 여론조사 회사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29일 이틀간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상 양자대결 조사에서 정 구청장의 지지율은 40.9%, 오 시장은 40.4%로 나타났다.

이는 정 구청장이 오차범위 안에서 오 시장보다 0.5%포인트(p) 앞서는 결과다. 두 후보 사이에서 선택하지 않은 유보층('없음' 12% + '잘 모르겠다' 6.7%) 응답은 18.7%로 나타났다.

오 시장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강남동권(44.3%), 남성(42.9%), 20대(46.4%) 저연령층과 30대(49.4%), 국정 수행 부정 평가층(77.2%), 국민의힘 지지층(83.5%), 보수 성향(67.7%)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정 구청장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강북서권(48.8%), 여성(43.8%), 40대(53.8%)와 60대(50.4%), 국정 수행 긍정 평가층(78.5%),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2.9%), 진보 성향(74.1%)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정 구청장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76.1%p 더 높은 반면(정원오 82.9%, 오세훈 6.8%),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오 시장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78.7%p 더 높았다(오세훈 83.5%, 정원오 4.8%).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는 오 시장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정 구청장을 지지하는 응답보다 24.3%p 더 높았다(오세훈 41.1%, 정원오 16.8%).

정치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오 시장이(오세훈 67.7%, 정원오 19.5%), 진보층에서 정 구청장이(정원오 74.1%, 오세훈 16.0%) 높게 나타났다.

중도층에서는 정 구청장의 지지율이 43.7%, 오 시장이 36.4%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조사(무선 가상 번호 100%)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5.2%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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