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새해 첫날인 1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맑고 대부분 지역이 매우 춥겠다.
봉화 평지·경북 북동 산지에는 한파경보가, 군위·문경·예천·안동·영주·의성·청송·영양 평지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울릉도·독도에는 눈이 내리겠다. 예상적설량은 10~30㎝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아침 기온은 대구 -6.0도, 영천 -7.4도, 포항 -5.5도, 구미 -7.7도, 안동 -9.9도, 봉화 -14.0도, 상주 -9.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주요 지점의 해돋이 시각은 대구 오전 7시36분, 안동 오전 7시 37분, 포항 오전 7시 33분, 울릉도 오전 7시 31분, 독도 오전 7시 26분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급격한 기온변화와 낮은 기온에 더해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미세먼지는 대구·경북 전역에서 '좋음'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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