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대체로 맑고 춥겠다.
이날 아침 기온(오전 8시 기준)은 부산 -4도, 울산 -6도, 경남 -9~-4도로 예상한다.
낮 최고 기온은 부산 2도, 울산 1도, 경남 -1~4도를 보이겠다. 곳에 따라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다.
부산과 울산, 경남 대부분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어서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하늘이 맑아 해맞이객들은 무난하게 새해 첫 일출을 볼 수 있겠다.
기상청은 "북서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모레(3일)까지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매우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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