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정부·여당에 힘 실어야' 48.9% '현 정부 견제·심판' 44.7%[신년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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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정부·여당에 힘 실어야' 48.9% '현 정부 견제·심판' 44.7%[신년여론조사]

모두서치 2026-01-01 06:06: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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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6·3 지방선거에서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국정안정론이 '현 정부에 대한 견제와 심판이 필요하다'는 정권심판론보다 오차범위 내에서 높다는 여론조사결과가 1일 나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뉴시스가 여론조사업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부야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주장에 공감한다는 응답은 48.9%, '현 정부에 대한 견제와 심판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공감한다는 응답은 44.7%였다. 국정안정론과 정권심판론의 격차는 4.2%포인트(p)였다.

국정안정론은 광주·전라(69.6%), 여성(50.5%), 40대(59.5%),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88.0%),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6.9%)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정권심판론은 서울(51.6%), 남성(48.0%), 20대(56.3%),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90.1%), 국민의힘 지지층(84.7%)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 지방선거에서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인가에 대한 조사에서는 민주당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43.9%, 국민의힘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34.2%였다. 다음으로는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3%, 진보당 1.7% 순이었다.

민주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광주·전라(61.9%), 여성(47.1%), 50대(51.1%),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80.5%),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8.1%)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국민의힘 후보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대구·경북(48.4%), 남성(35.9%), 70대 이상(38.2%) 고 연령층,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69.6%), 국민의힘 지지층(87.7%)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민주당 37.4%·국민의힘 34.8%, 인천·경기 민주당 42.8%·국민의힘 35.0%, 대전·충청·세종 민주당 47.8%·국민의힘 39.1%, 광주·전라 민주당 61.9%·국민의힘 17.8%, 부산·울산·경남 민주당 43.0%국민의힘 33.8%, 강원·제주 민주당 57.3%·국민의힘 17.1%, 대구·경북 민주당 33.0%· 국민의힘 48.4%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무선 RDD 100%,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0%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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