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오스카 노리는 K콘텐츠… 로제·케데헌·박찬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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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오스카 노리는 K콘텐츠… 로제·케데헌·박찬욱 주목

이데일리 2026-01-01 06: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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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2026년 새해, K팝과 K콘텐츠를 향한 글로벌 스포트라이트가 한층 강해질 전망이다. 미국 그래미 어워즈,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 등 주요 국제 시상식에서 후보에 오르며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로제, 박찬욱 감독,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사진=각 소속사·넷플릭스)


블랙핑크 로제의 존재감이 단연 돋보인다. 로제의 글로벌 히트곡 ‘아파트’(APT.)는 오는 2월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등 본상을 포함한 3개 부문 후보에 올라 수상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K팝 아티스트가 그래미 핵심 부문에서 본격적인 경쟁 구도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OST ‘골든’도 그래미 주요 후보에 올라 주목받고 있다. ‘올해의 노래’를 포함해 총 5개 부문 후보에 지명됐다. 하이브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는 그래미 ‘베스트 신인상’ 후보로, 토니상 6관왕에 오른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베스트 뮤지컬 시어터 앨범’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부문에서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예비 후보에 등재돼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케데헌’ OST ‘골든’은 아카데미 주제가상 예비 후보에도 포함돼 그래미·아카데미 동시 수상 가능성도 열어둔 상태다. 아카데미 최종 후보는 오는 22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3월에 열린다.

이와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에미상 후보 도전에 나선다. 이미 전 세계적인 흥행성과 화제성을 입증한 만큼 또 한 번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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