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환갑'인데 여전히 선수로…日미우라 "나이 들어도 열정 변함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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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환갑'인데 여전히 선수로…日미우라 "나이 들어도 열정 변함없어"

모두서치 2026-01-01 03:38: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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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1990년대 일본 축구를 이끌었던 베테랑 공격수 미우라 가즈요시(59)가 5년 만에 J리그 무대에 복귀했다. 홍명보(57)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보다 두 살 많은 그는 내년이면 환갑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일본 프로축구 J3리그(3부) 후쿠시마 유나이티드는 지난달 30일 "미우라가 요코하마FC에서 임대 이적 형식으로 합류하게 됐다. 이적 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라고 발표했다.

5년만의 J리그 복귀로 미우라가 일본 3부 클럽에서 뛰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미우라는 15살이던 1982년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브라질로 축구 유학을 떠난 '일본 축구 유학 1세대' 선수로 유명하다. 1986년 산투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내년이면 데뷔 40주년이다.

브라질,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호주, 포르투갈 등 여러 나라의 클럽에서 활약했다.

일본 축구가 한 단계 발전하는데 있어서 상징적인 선수로 통하는 미우라는 국가대표 A매치 89경기에 출전해 55골을 기록했다.

미우라는 "축구에 대한 나의 열정은 나이가 들어도 변하지 않는다"며 "후쿠시마에서 준 기회를 감사하게 생각한다. 열정적으로 싸울 것이다. 함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보자"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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