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다짐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수도 없이 좌절했겠지!
그래도 미친척하고 버텨내다 보니 한 해 한 해 이렇게 지나왔지?
마음과 달리 오뚝 일어서지는 못해서,
바람 한번 불면 이리 휘청~ 저리 휘청~ 힘 하나 못 쓰고~
창피하기는 한지 홀로 주저앉아 있다가도,
어쩌다 불어오는 바람 삼켜대며,
쭈굴쭈굴해진 몸뚱어리 펴가면서 또 일어나겠지!
그게 삶이라고 하대...
다들... 겪는 삶이라고...
누구 하나 부정하지 못하는.... 그게 삶이래...
그래도 이왕이면 힘들이지 않고 우뚝 서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
그런데 역시 그게 쉽지는 않더라~ 징글징글하게도...
어른들이 말하던 그 징글징글하다는 삶을 언제부터인가 우리도 하나씩 하나씩 겪고 있더라고...
그래도 살아지지? 당연한 듯이!
그러다 보니 2026년도 만났고....
붉은 해가 보란 듯이 또 떴잖아!
붉은 말이 에너지가 넘쳐 날뛸지도 모른다는 그런 날이 왔잖아!
이제 보니 일어서는 건 일도 아니었지?
그러니, 올해는 바람 가득 들이삼켜 코어에 힘 팍 주고! 몸과 마음에 왕(王) 한번 새겨 보자고!
징글징글하게 사는 김에 왕(王) 한번 되어 허리 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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