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눈 밖에 난 맨유 성골, 前 맨유 사령탑 품에 안기나? “에버턴, 1월에 마이누 임대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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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눈 밖에 난 맨유 성골, 前 맨유 사령탑 품에 안기나? “에버턴, 1월에 마이누 임대 원해”

인터풋볼 2026-01-01 03: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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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에버턴이 코비 마이누 임대 영입을 원한다.

영국 ‘더 하드 태클’은 30일(한국시간) “에버턴은 1군 스쿼드 강화를 위해 멀티 자원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 그 과정에서 마이누가 주요 후보로 떠올랐다”라고 보도했다.

마이누는 2005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성골 자원으로 2022년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1군 합류 이후에는 탄탄대로였다. 당시 사령탑 에릭 텐 하흐의 신임 아래 주전으로 거듭났고 팀의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잉글랜드 FA컵 우승에 일조했다.

올 시즌에는 설 자리를 잃었다. 새롭게 부임한 루벤 아모림 감독에게 합격점을 받지 못했기 때문. 발밑 능력이 매끄럽지 못한 마이누는 미드필더에게 뛰어난 빌드업을 요구하는 아모림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지 못했다. 이 때문에 주전 자리는 브루노 페르난데스, 카세미루에게 밀려 벤치에 앉는 시간이 길어졌다.

성골 출신 마이누를 중용해야 한다는 여론도 있었으나, 사령탑은 단호했다. 아모림 감독은 “마이누가 출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브루노가 있기 때문이다. 브루노가 건재한 상황에 마이누를 쓰는 기회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최근 브루노가 부상을 당해 주전 등극 기회가 생기는 듯 보인 마이누였으나 그 역시 부상 이탈해 실패로 돌아갔다. 브루노 복귀전까지 경쟁력을 증명할 시간이 줄어든 마이누의 입지는 더욱 불투명해지게 됐다.

사진= 에버턴 뉴스
사진= 에버턴 뉴스

그런 가운데 에버턴이 마이누를 원한다. ‘더 하드 태클’은 “에버턴은 현재 팀 사정상 중원 보강 필요성은 더욱 커졌다. 베테랑 이드리사 게예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참가로 이탈했고 제임스 가너와 팀 이로에그부남은 내년 거취가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체 자원 확보가 필요하다. 이에 오는 1월 마이누 임대 영입을 통해 스쿼드를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버턴은 과거 맨유를 이끌었던 데이비스 모예스가 사령탑을 맡고 있는 팀. 친정팀 출신의 감독의 존재는 마이누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출전 시간 확보가 절실한 마이누가 과연 에버턴에 합류해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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