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전 득점 끝으로 맨유와 결별? HERE WE GO 컨펌 “로마 임대 이적, 개인 합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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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전 득점 끝으로 맨유와 결별? HERE WE GO 컨펌 “로마 임대 이적, 개인 합의 완료”

인터풋볼 2026-01-01 02: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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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65 스코어
사진= 365 스코어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조슈아 지르크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전망이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31일(한국시간) “지르크지는 울버햄튼 원더러스전 출전한 뒤, AS 로마와 이적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울버햄튼전이 사실상 맨유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여기에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발언을 빌려 “맨유는 에이전트를 통해 지르크지에 대한 공식 제안을 받았다. 임대 계약이며, 추후 완전 이적 의무 조항이 포함될 수 있다. 로마는 이미 지르크지와 개인 합의를 마쳤고, 지르크지는 로마 이적을 준비하고 있으며 완전 이적에도 열려 있다”라고 덧붙였다.

지르크지는 2001년생, 네덜란드 국적의 공격수다. 바이에른 뮌헨 유스 출신으로 성장해 1군 무대를 밟았지만, 출전은 제한적이었다. 이후 뮌헨을 떠나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던 지르크지는 이탈리아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2023-24시즌 볼로냐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며 12골 7도움을 기록했다.

2024년에는 맨유로 이적했다. 당시 최전방 경쟁력이 부족했던 맨유는 4,300만 유로(약 729원)라는 거액을 투자했고, 지르크지가 존재감을 뽐내길 기대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보면 실패로 끝난 영입이 됐다. 지난 시즌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한 지르크지지만, 성적은 49경기 7골 3도움으로 아쉬웠다.

이번 시즌에는 완전히 입지가 밀렸다. 새로 합류한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 베냐민 셰슈코 등에 밀려 벤치 자원으로 전락했다. 주전 공격수 음뵈모의 국대 차출로 조금씩 출전 기회를 늘리고는 있지만, 보여주는 임팩트는 여전히 기대 이하다. 이 때문에 맨유에서 입지를 넓히는 데 실패한 지르크지는 로마 임대를 통해 반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스포츠 바이블’은 “맨유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선수 정리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그중 지르크지가 떠날 가능성이 크다. 맨유가 대체 공격수 확보만 확실해지면 지르크지 이적을 허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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