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 0시 0분, 여아 2명 동시 탄생
[포인트경제]
2026년 새해 첫 아기 쨈이(엄마 황은정씨, 아빠 윤성민씨)와 도리(엄마 황혜련씨, 아빠 정동규씨)가 아빠 품에 안겨 있다.
2026년 1월 1일 0시에 강남차여성병원에서 새해 첫 아기 여아 2명이 동시에 태어났다.
엄마 황은정씨와 아빠 윤성민씨 사이에서 태어난 여아 쨈이(태명, 주치의 박희진 교수)와 엄마 황혜련씨와 아빠 정동규씨 사이에서 태어난 여아 도리(태명, 주치의 김수현 교수)가 힘찬 울음소리로 새해 시작을 알렸다.
황은정씨와 윤성민씨 부부는 결혼 4년차에 오랫동안 기다리던 아기가 새해 첫날 선물처럼 찾아와 기쁘다고 밝혔다. 특히 아내의 고생과 새벽까지 수고한 의료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혜련씨와 정동규씨 부부는 첫째 아이가 지어준 태명을 가진 둘째 도리가 새해 첫 아기로 태어나 특별하다고 말했다. 또한 건강하게 둘째를 출산한 아내에게 고생했다며 감사함을 표했고, 처음부터 끝까지 아내와 아기를 잘 케어해 준 김수현 교수님과 차병원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박희진 강남차여성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산모와 아기가 모두 건강하게 출산해 무엇보다 기쁘다”며 “출산율이 회복되는 가운데, 새해 첫날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함께하며 출산의 기쁨과 가치,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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