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데뷔골이 뉴캐슬전 결승골! ‘맨유 새로운 칼’로 거듭난 도르구, PL 이주의 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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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데뷔골이 뉴캐슬전 결승골! ‘맨유 새로운 칼’로 거듭난 도르구, PL 이주의 선수 선정

인터풋볼 2026-01-01 01: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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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프리미어리그
사진= 프리미어리그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파트리크 도르구가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선수로 뽑혔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사무국은 30일(한국시간) “박싱데이 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빛나는 활약을 펼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도르구가 이번 주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라며 수상 소식을 전했다.

맨유는 27일 오전 5시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에서 뉴캐슬을 1-0으로 꺾었다.

도르구가 맹활약한 경기였다. 이날 도르구는 국대 차출로 자리를 비운 브라이언 음뵈모를 대신해 오른쪽 공격수로 나섰는데 이는 최고의 선택이 됐다. 초반부터 날카로운 패스로 득점 찬스를 만들었던 도르구는 전반 24분 세트피스에서 환상적 발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었다. 도르구의 맨유 데뷔골이었다. 여기에 압박과 수비 역할도 성실히 수행하며 팀의 리드를 지켜냈고 결국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도르구다. 지난 아스톤 빌라(1-2패배)전 동점골을 어시스트한데 이어 뉴캐슬전에서는 승리를 확정 짓는 결승골까지 터뜨렸다. 특히 뉴캐슬전 최전방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이자, 루벤 아모림 감독은 31일 울버햄튼 원더러스전 도르구를 좌측면 공격수로 기용했는데 크로스와 롱 패스 등에서 인상적인 장면을 남기며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시즌 초 도르구가 부진한 활약으로 비판받은 걸 떠올리면 괄목상대다. 올 시즌 좌측 윙백으로 낙점된 도르구는 부족한 볼 운반과 발밑 능력으로 연계 플레이에서 아쉬운 폼을 보여줬다. 이 때문에 왼쪽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했고 좌측면 위력이 떨어지는 상황이 이어졌다.

그러나 근래 몸 상태를 끌어올려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측면 자원으로서 압박, 돌파도 준수하고 연계 플레이도 어느 정도 개선을 이뤘다. 도르구가 이 정도 경기력을 유지한다면 확실한 주전 도약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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