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19세 CB, 또 존재감 증명!→황희찬 공 소유권 빼앗아 선제골 기점+경합 성공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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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19세 CB, 또 존재감 증명!→황희찬 공 소유권 빼앗아 선제골 기점+경합 성공률 100%

인터풋볼 2026-01-01 00:20: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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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디 애슬레틱
사진= 디 애슬레틱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에이든 헤븐이 다시 한번 존재감을 증명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1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선제골은 헤븐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헤븐은 전반 27분 황희찬에게서 볼을 뺏은 후 중앙으로 치고 들어갔다. 박스 안에서 연계 플레이를 통해 지르크지가 득점하는 데 일조했다. 전반 막판 실점한 맨유지만, 센터백 헤븐은 후반 30분 교체 전까지 수비에서도 인상적 활약을 남기며 눈도장을 찍었다.

헤븐이 맹활약한 경기였다. 이날 75분을 소화한 헤븐은 선제골 기점을 포함해 지상 경합 성공률 100%(6/6), 리커버리 5회, 태클 4회, 패스 성공률 95%(57/60), 롱 패스 성공률 80%(4/5)를 기록했다. 공수 양면에서 준수한 폼을 보여주며 임팩트를 제대로 보여줬다.

연일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헤븐이다. 2006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센터백 헤븐은 원래 아스널의 기대를 받던 미래 자원이었다. 그러나 아스널에서는 기회를 잡지 못하고 지난 2월 맨유로 이적했는데 맨유에서도 후보 자원으로 뛰며 벤치에 머무는 일이 많았다.

최근 기회를 잡았다. 해리 매과이어, 마타이스 더 리흐트가 부상 이탈하고 누사이르 마즈라위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일정으로 차출됐기 때문. 이에 루벤 아모림 감독은 헤븐을 주전으로 중용하고 있는데 이는 최고의 선택이 됐다. 파트너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호흡도 준수하고 뛰어난 수비력과 후방 빌드업도 선보이며 센터백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중이다.

헤븐이 이만큼의 경기력을 유지한다면 주전 센터백을 차지하는 건 시간문제다. 매과이어, 루크 쇼 등 주축 수비진들이 30대에 접어들어 세대 교체를 준비 중인 맨유. 과연 헤븐이 후방의 벽으로 거듭나 세대 교체 선두 주자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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