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에 많아지는 것이 바로 노인 질식사고
보통 노인 질식사고라고 하면 그 원인으로 '떡'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음
한국에서도 떡을 먹다가 질식해서 죽는 노인이 간혹 있지만 일본은 특히나 많은 편임
당장 며칠전만 해도 지방의회 의장이 집에서 떡을 먹다가 목구멍이 막혀 병원에 실려갔다가 죽는 사건이 있었을 정도임
그런데 알고보면 떡보다도 죽이 질식 사고를 더 많이 일으킨다는 의외의 사실
도쿄소방청 통계를 봐도 60세 이상의 경우 죽이 원인이 된 질식사고가 떡이 원인이 된 질식사고의 1.5배에 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떡에 비하면 부드럽고 삼키기도 쉬운 죽인데 어째서 질식 사고를 이렇게나 많이 일으키는 걸까?
죽은 씹는 부분에 있어서는
거의 씹지 않아도 될 정도로 부드럽습니다만
수분량이 많기 때문에 물과 쌀이 분리되기 쉽습니다
죽의 수분이 먼저 목에서 식도 쪽으로 툭 하고 흘러가고
죽의 쌀 부분만이 목에 남아 쌓이는 현상이 일어나기 쉬운 거죠
실제로 죽을 많이 먹는 노인들도 위험한 상황이 있었다고 증언함
[스시녀]
떡뿐만 아니라 이런저런 것 때문에 기관이 막힐 때가 있어요
[스시남]
좀 빨리 먹어서 목에 걸릴 뻔한 적이 있어요
의외로 떡 뿐만 아니라 김이나 죽으로도 질식사고가 많이 일어난다고 함
그러니 앞으로 다카이치 같은 미친 쪽발이년이 한국에 와서 설쳐대면 조용히 쌀죽을 퍼먹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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