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에서 오토바이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던 어린이 2명을 치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3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4분께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의 한 삼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A군(5) 등 어린이 2명이 달려오는 오토바이에 치였다.
오토바이는 충돌한 어린이들이 부상을 입었음에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를 당한 A군 등 2명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변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오토바이 운전자를 추적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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