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크 미디어 유일…더밀크, CES 메인 무대 ‘글로벌 관점’ 정례 패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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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크 미디어 유일…더밀크, CES 메인 무대 ‘글로벌 관점’ 정례 패널로

스타트업엔 2025-12-31 17:35: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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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권 더밀크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지난 CES2025 ‘센터 스테이지’에서 AI 산업 방향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손재권 더밀크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지난 CES2025 ‘센터 스테이지’에서 AI 산업 방향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프리미엄 테크 미디어 더밀크(TheMiilk)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공식 미디어 라운드테이블 연사로 3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 테크 미디어 가운데 해당 세션에 정례 패널로 참여하는 사례는 더밀크가 유일하다.

더밀크는 CES 주최 기관인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운영하는 ‘미디어 파트너 라운드테이블: 기술의 미래에 대한 글로벌 관점(Media Partner Roundtable: A Global Perspective on the Future of Technology)’ 세션에 2024년부터 연속 초청됐다. CES 2026에서는 손재권 더밀크 대표가 패널로 나선다.

해당 세션은 각국 주요 미디어 편집장과 테크 전문 언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흥 기술이 글로벌 산업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짚는 자리다. 단순 트렌드 소개를 넘어 지역별 해석 차이와 산업 구조 변화까지 논의하는 것이 특징이다.

손 대표는 2026년 1월 7일 오전 9시 30분부터 50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그랜드 로비 내 CTA 센터스테이지에서 글로벌 미디어 리더들과 함께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CES 2026은 2026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CTA에 따르면 전 세계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며, AI, 로봇, 자율주행, 헬스케어, 지속가능성 분야의 최신 기술이 대거 공개된다. 매년 14만 명 이상이 찾는 글로벌 테크 산업 최대 행사로 꼽힌다.

더밀크는 2024년부터 CES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선정돼 현장 취재와 분석 콘텐츠를 제공해 왔다. 이번 연사 선정으로 단순 참관이나 보도 수준을 넘어 CES 메인 무대에서 한국의 기술 해석과 시각을 전달하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손재권 대표는 “한국 기업과 참관단의 CES 참여는 꾸준히 늘었지만, 한국의 시각을 정리해 전달하는 미디어 스피커는 제한적이었다”며 “3년 연속 초청은 더밀크가 특정 국가 매체가 아닌 글로벌 기술 담론의 파트너로 인식되고 있다는 신호로 본다”고 말했다.

더밀크는 실리콘밸리 현장 취재와 글로벌 테크 기업·리더 인터뷰를 기반으로 현재 7만 명이 넘는 유료·무료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글로벌 AI 리더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축적한 네트워크가 강점으로 꼽힌다.

CES 2026에서 더밀크는 AI, 로봇, 자율주행을 포함해 제조업과 소프트웨어가 결합되는 기술 흐름을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손 대표는 “이번 CES는 피지컬 AI가 본격적으로 산업 현장에 스며드는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해당 영역에서 한국이 가진 경쟁력과 한계를 균형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더밀크는 CES 2026 공식 미디어 파트너 자격으로 현장 취재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편, AI 기반 토론 플랫폼 ‘토론AI’를 활용해 독자들과 실시간으로 주요 이슈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더밀크는 2019년 설립된 프리미엄 테크 미디어로, 실리콘밸리와 한국을 연결하는 심층 분석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기술 흐름을 한국 산업과 비즈니스 관점에서 해석하는 방식으로 독자층을 확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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