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대만군의 주력 탱크인 CM11 '용호전차' 한 대가 기지를 나와 이동하던 중 엔진 고장을 일으켜 연기에 휩싸인 영상이 화제입니다.
이 영상은 중국군이 '대만 포위 훈련'을 실시했던 지난 29∼30일 SNS에 퍼졌는데요. 가오슝의 도로에서 찍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만군이 중국에 대응한 훈련에 나섰다가 발생한 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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