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론자' 민경욱, 李대통령 연하장 공개…"무서운 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부정선거론자' 민경욱, 李대통령 연하장 공개…"무서운 일"

모두서치 2025-12-31 15:07:19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부정선거론자'로 분류되는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신년 연하장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민 전 의원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이 보낸 연하장 사진을 올리며 "무서운 일"이라고 적었다.

그는 이 대통령의 연하장 발송을 두고 "국정 홍보를 위한 가용예산이 훨씬 많으니까 가능했을까? 아니면 고도의 심리전일까?"라며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민 전 의원은 대법원 판결 이후에도 부정선거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불법 계엄을 지지하는 등 극우 성향이 짙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민경욱 의원은 "내가 죽음의 골짜기에 서서까지 당선을 위해 애를 썼던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도 3년 내내 단 한 번도 받아보지 못한 엽서를 나의 부정선거 투쟁의 대척점에 서있는 이재명이 보내왔다"며 거듭 놀라움을 표했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국가 발전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헌신한 각계 주요 인사,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 계층 및 외국 정상, 재외동포 등에게 신년 연하장을 보내 새해 인사를 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