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의 직업부터 생활 현장까지 직접 체험하는 경기일보의 체험형 콘텐츠 '허수빈 PD의 약간 이상한 체험' 일명 '허약체'.
이번에는 연말을 맞아 일출을 보기 위해 광교산 야간 등산에 도전했다.
야간 등산은 낮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활동이다. 도시의 불빛과 멀어진 어둠 속 자연, 정적을 깨는 바람 소리는 색다른 몰입감을 선사한다.
허수빈 PD는 랜턴 4개와 보온 장비, 등산용 지팡이 등을 챙겨 등산에 나섰다. 겨울에 하는 야간 등산인 만큼 위험성이 더 크기 때문에 철저하게 준비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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