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유저 이름으로 인니 재난 피해학교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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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유저 이름으로 인니 재난 피해학교 복구 지원

투데이코리아 2025-12-31 14:58: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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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세미 펄어비스 인사문화실장, 김선 굿네이버스 국제사업본부장. 사진=펄어비스
▲ 왼쪽부터 김세미 펄어비스 인사문화실장, 김선 굿네이버스 국제사업본부장. 사진=펄어비스
투데이코리아=김지훈 기자 | 펄어비스가 유저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지구촌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유저의 이름으로 해외 재난 피해학교 복구 지원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검은사막은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올비아 아카데미 기부 이벤트’를 진행하고, 유저들이 공사 완공에 직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유저의 이름으로 굿네이버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재난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 보고르 지역 학교의 건물 보수 비용으로 사용 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매년 검은사막 모험가와 함께하는 기부 이벤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며 “올해 10월에는 모험가와 함께 글로벌 나눔 이벤트를 진행,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서울아산병원 환아들에게 마술 공연과 병원 생활에 필요한 선물과 응원 메시지 전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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