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대충격! '꼴찌' 울버햄튼 최악의 선수→황희찬…16경기 무득점 탓인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韓 축구 대충격! '꼴찌' 울버햄튼 최악의 선수→황희찬…16경기 무득점 탓인가

STN스포츠 2025-12-31 14:56:04 신고

3줄요약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황희찬. /사진=뉴시스(AP)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황희찬. /사진=뉴시스(AP)

[STN뉴스] 강의택 기자┃황희찬(29)이 울버햄튼 최악의 선수에 올랐다.

영국 매체 ‘풋볼 365’는 31일(한국시간)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 평균 경기 평점을 기준으로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각 팀 최악의 선수를 발표했다.

평균 평점 6.07의 황희찬이 울버햄튼 최악의 선수로 꼽혔다. 다만 매체는 “울버햄튼은 이번 시즌 팀 전체적으로 형편 없었다. 그 책임을 황희찬의 탓으로만 돌릴 수 없다”며 개인 책임으로 보긴 어렵다고 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초반 꾸준하게 경기에 나섰다.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 체제에서 지난 8월에 치러진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64강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부터 EPL 3라운드 에버튼, 4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까지 연속 3경기 선발로 출전했다.

이어진 EFL컵 16강 에버튼전과 리그 6라운드, 7라운드 각각 토트넘 홋스퍼와 브라이튼 호브 알비온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하며 존재감을 남기지 못했다.

특히 토트넘전이 아쉬웠다. 이날 울버햄튼은 선수비 후역습 전술을 꺼냈다. 전방으로 빠르게 치고 나가며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어내는 것이 핵심이지만, 황희찬은 공격 전개 상황에서 아쉬운 판단이 계속 됐다. 결국 전반 종료 후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새 사령탑의 신임도 얻지 못한 모습이었다. 울버햄튼은 지난 11월 페레이라 감독을 경질하고 롭 에드워즈 감독을 선임했다. 황희찬은 부임 후 치러진 4경기에서 선발 제외됐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황희찬. /사진=뉴시스(AP)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황희찬. /사진=뉴시스(AP)

리그 12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교체 투입돼 약 25분가량을 소화하는 데 그쳤고, 13라운드 아스톤빌라전에서는 결장했다. 14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교체로 출전해 약 28분가량만 경기장을 누볐다. 15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는 출전 기회조차 받지 못했다.

기회를 부여 받은 후에도 반등하지 못했다. 황희찬은 리그 16라운드 아스널전부터 19라운드 맨유전까지 4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모두 침묵하며 지난 8월에 치러진 리그 3라운드 에버튼전부터 이어진 무득점 행진을 끊어내지 못하고 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