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50대 이후 여성들의 가장 큰 모발 고민인 굵기·탄력·볼륨 저하를 구조적으로 해결하는 브랜드가 등장했다.
트리코라(Tricora)는 호르몬 변화와 노화로 인해 감소하는 케라틴 합성 문제에 주목해, 식물성 특허 케라틴 기반의 모발 구성성분 보충 솔루션 ‘모렉신정’을 선보였다.
기존 탈모샴푸나 두피 앰플, 비오틴 제품들이 두피 자극이나 전신 영양 보충에 머무른 것과 달리, 트리코라는 모발 자체를 이루는 재료를 직접 채우는 방식으로 접근한다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트리코라 측은 “50대 이후 여성들은 두피가 아닌 모발 구조 자체가 약해지는 시기”라며 “모렉신정은 굵기와 탄력을 지탱하는 케라틴을 보충해 모발이 스스로 힘을 되찾도록 돕는 솔루션”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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