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대첩3 서울팀(임성근 이우철) 장면들

내용:

통갈비 들고와서 도끼로 썰기

요리시간 한 시간밖에 안 되는데 두부 만들어서

그 두부로 궁중만두 만들기

복어 중에 최강독이라는 황복어 직접 떠서 1시간만에 신선로 요리하기

80년 된 국수틀로 면 뽑기

한식대첩에 분창기 가지고 온 건 서울만은 아님

복달임 음식 편에서

남들이 안 하는 거 하려고 수탉 고환 음식 함 저 하나하나가 고환임

이것 외에도

본인을 면의 달인, 임성면으로 부른다던가

후각이 발달해 상자속 재료를 꽃게로 추측했지만 밀가루였던 전적이 있음

 실제사연도 장난아니었는데

한식대첩3 촬영 기간에 가게에 화재가 나 전소된 사연이 있음

결국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