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전북은 제 어머니 고향…눈부신 발전 위해 최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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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북은 제 어머니 고향…눈부신 발전 위해 최선"(종합)

모두서치 2025-12-31 12:55: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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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연말인 31일 전북에서 지도부 회의를 열어 우주방사청 구축, 농어촌 민생 현안 지원 등을 약속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전북도당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전북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주의에 대한 기여가 큰 전북이 3중 소외에 시달리고 있단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그래서 제가 호남발전특별위원회를 만들었고, 민주주의에 헌신하신 전북도민들에게 국가가 보상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했다.

이어 "호남특위의 노력으로 전북은 내년 사상 첫 10조원 예산시대를 열었다"며 "10조834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라고 말했다.

또 "이번 예산은 전북의 미래를 여는 투자"라며 "피지컬인공지능(AI) 생태계 조성, 우주방사청 등을 구축해 AI, 바이오, 생명, 우주융합 혁신으로 키워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정 대표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와 전북재활병원 건립 등 민생 SOC 예산도 빈틈없이 보강했으니 앞으로 잘 그것을 키워나가도록 하겠다"며 "어머니의 고향인 전북을 위해 눈부실 만큼 괄목상대하게 발전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북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준병 의원도 "이재명 대통령도 3중 소외에 대한 문제를 직접적으로 챙겨주시겠다고 하셨고 당 대표도 호남특위까지 만들어서 해소하겠다고 말씀하셨다"며 "이 부분은 적극적으로 함께 노력해 주셔야 할 과제"라고 했다.

이어 "내년 지방선거의 승리가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지적을 명심하면서 컷오프 없는 지방선거, 공정한 경선을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가 당선될 수 있는 체계, 경선 과정에서 경쟁은 치열하게 하지만 결과에는 승복하면서 원 팀으로 지방선거를 이끌 수 있는 체제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삼석 최고위원은 지역 농어촌 현안이 제대로 수용되지 않고 있다며 정부의 관심을 촉구하기도 했다.

서 최고위원은 "오늘로 최고위원에 지명된 지 148일째고, 41번의 발언을 통해 현장에서 절박하게 요구되는 민생, 특히 농어촌 현안을 지속적으로 촉구해왔지만 결과는 대실망"이라고 했다.

이어 "41건 중 실제 정책 반영된 것은 고작 7건에 불과하고 12건은 일부 진행 중이며 22건은 정부의 외면으로 요지부동"이라며 "민생의 고통은 쌓여가는데 정부 대응은 느리기만 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 철학이 빨리 국민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정책 개선 속도를 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유발언 기회가 주어지자 ▲공공 의대 유치 ▲재생에너지 새상 기반 구축 등 지역구 현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정 대표는 이들의 발언을 경청한 뒤 "숙제를 주신다", "호남발전특위가 일을 잘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 대표는 이후 전북 전주남부시장으로 이동해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연말 인사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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