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GDP 10만달러를 눈앞에 둔 미국 국력ㄷㄷ.jpg

내용:

미국이 세계최고, 세계최강의 국가라는 당연한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겠지만

요즘 그 미국의 상승세가 어마어마하다

당장 1인당GDP를 살펴보더라도

미국은 이미 1인당GDP 9만달러를 돌파했다

참고로 

2020년의 1인당GDP 6만4천달러 2025년 약9만달러로

불과 5년만에 미국의 1인당GDP가 무려 4000만원이나 상승했다

어마어마하다

한국은 원화가치의 붕괴로 올해는 3만달러가 될까말까 걱정이 되는 수준인데

한국과는 이미 3배의 격차가 난다.

미국의 대도시에서는 맥도날드에서 알바만 해도 시급 4만원 정도를 받는 게 거짓이 아닌 걸 통계가 증명해준다

미국과 한국의 1인당GDP는 약3배로

한국과 태국(1만달러대)의 차이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크다

한국인들이 미국의 물가를 보며 느끼는 게, 동남아 태국인이 한국의 물가를 보며 느끼는 감정과 비슷하다

미국이 한국을 보는 시선은

한국이 태국을 보는 시선과 비슷하다

더욱 놀라운 건, 미국의 1인당GDP가 5년만에 3만달러 가까이 상승하면서

미국의 인구는 한해에 200만명이상 늘어, 5년간 약 1000만명 이상이 증가했고 3억5천만명을 눈앞에 두고있다

이건 전세계 최상위 두뇌를 가진 최고의 인재들이 미국의 명문대나 회사들에, 미국에 몰려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에 입성하는 것 자체가 이미 성공의 증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세계 기업 순위를 보더라도 미국의 어마어마함을 느낄 수 있다

미국기업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4.7조달러로 한화 약 7000조원이다

삼성의 시가총액이 약 600조원~700조원 수준으로

삼성보다 약10배, 한국 국가예산(700조)의 10배, 한국 10년치 국가예산이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이다

이외에도 애플 4.1조달러(약6000조원), 마이크로소프트 3.7조달러(약5400조원) 등등...

삼성보다 10배~5배나 큰 회사들이 미국에는 이미 수십개 있다고 보면 된다.

거기에 세계대학 랭킹 최상위권도 사실상 미국이 다 해먹는 중ㄷㄷ...

이미 한국 5000만명의 인구를 다 합친 GDP가 미국인구 1750만명분과 비슷...

즉, 한국의 모든 GDP를 다 영끌해모아도 미국 인구4.8% 혹은 그 이하밖에 되지 않음

조만간 1인당GDP 10만달러를 돌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