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종효 기자 | 뎁트, JUNNY, 청하 등이 비스테이지를 통해 글로벌 팬덤과 소통을 시작했다.
비스테이지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글로벌 팬덤과의 새로운 연결을 시작하며 소통의 장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뎁트의 국가별 팬 커뮤니티 게시판 오픈부터 JUNNY의 실시간 팝 소통, 그리고 청하의 특별한 시즌그리팅 소식이 전해졌다.
감성적 사운드와 섬세한 작사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뎁트가 비스테이지에 공식 팬 커뮤니티를 오픈했다. 뎁트의 비스테이지는 글로벌 팬덤을 위한 특별한 구성이 돋보인다. 국가별 팬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이 각자 언어와 문화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팬들은 비스테이지를 통해 멤버십 전용 스타 스토리를 통해 뎁트의 일상과 작업 과정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다양한 음악 콘텐츠와 공연 정보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R&B 싱어송라이터 JUNNY도 비스테이지에 공식 팬 커뮤니티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팬덤 소통에 나섰다. JUNNY는 비스테이지 오픈과 함께 실시간 양방향 소통 기능인 ‘팝(POP)’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을 시작했다.
팝(POP) 기능을 통해 JUNNY는 글로벌 팬들과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질문에 답하고 일상을 공유하는 등 더욱 친밀한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가수 청하는 4년 만에 선보이는 ‘2026 시즌그리팅’을 비스테이지를 통해 24일부터30일까지 ‘HAART’ 공식 팬덤에게 선공개했다. 이번 시즌그리팅은 포토북, 스프링 노트, 스티커, 메시지 카드, 포토카드, 패딩 파우치, HAART 키링, 실키 스크런치 등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가득 채웠다.
’TT&LL(Tranquility Touch & Lasting Love: 평온한 손길과 지속적인 사랑)’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청하가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 청하의 반려견 밤비와 아란도 촬영에 함께하며 따뜻한 메시지를 더했고 시즌그리팅 판매 수익금 일부는 유기견 보호 및 입양 지원을 위해 동물보호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비스테이지는 고객사와 글로벌 팬덤의 성장을 지원하는 ‘팬덤 비즈니스 토탈 솔루션’이다.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에 특화된 모든 기능과 서비스를 지원한다. 콘텐츠 관리·커뮤니티 구축·멤버십 서비스 운영·글로벌 이커머스·라이브 스트리밍·실시간 양방향 소통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IT 인프라’부터 글로벌 팬덤 경험을 제고하는 IP 비즈니스 및 컨설팅 등 다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팬덤 활동을 데이터로 확인하고 분석해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어 팬덤 비즈니스를 효과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비스테이지는 전 세계 아티스트, IP 및 브랜드가 비스테이지를 통해 자체 팬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팬덤과 직접 소통하며 전 세계로 팬덤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솔루션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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