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쯤에 도색했던 타키온 레진킷의 얼굴이
바사삭 갈라지는걸 발견했음.
아마 클리어를 너무 과하게 뿌려서 그런게 아닐까 의심중
공교롭게도 여분의 데칼을 완성하고 죄다 버려버려서
별 수 있나 몸 비틀면서 눈 그려봤음
손톱 꼬질한거 ㅎㅌㅊ ㅠㅜ
먼가 인상이 강해지고 살짝 기센 아지메가 된거 같기도;;
작업할거 밀려서 아쉽지만 여기서 시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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