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회서비스기관 A등급 45%…우수기관 13%p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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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사회서비스기관 A등급 45%…우수기관 13%p 증가

모두서치 2025-12-31 06:48: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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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가사·간병 방문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사회서비스기관 중 A등급(우수)을 받은 기관이 45%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13.3%포인트(p) 증가한 수준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은 31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년 사회서비스 품질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회서비스 품질 평가는 제공기관의 역량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 이용자 선택권 강화를 위해 사회서비스이용권(바우처)으로 제공되는 5개 서비스에 대해 3년 주기로 하고 있다.

올해는 가사·간병 방문 지원 서비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 1077개소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전체 평균 점수는 85.4점으로 2022년 평균 점수보다 4.1점 상향했다.

세부 서비스별로는 ▲가사·간병 방문 지원 서비스는 평균 81.8점으로 1.2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86.8점으로 5.2점이 올랐다. 특히 A등급 제공기관은 대상 기관의 45.1%(485개)로 13.3%p 증가했으며 D·F등급(미흡) 기관은 13.6%로 6.4%p 감소했다.

정부는 A등급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우수 기관(49개소)에 대해 장관상 및 우수 기관 현판 등을 수여해 격려하고 미흡 기관은 맞춤형 컨설팅으로 운영 개선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지원한다.

평가 결과는 이날부터 복지부, 중앙사회서비스원 및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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