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이서진 "시상식 너무 길어서 욕 나오려고 했는데" [SBS 연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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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이서진 "시상식 너무 길어서 욕 나오려고 했는데" [SBS 연예대상]

엑스포츠뉴스 2025-12-31 00:22: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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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서진, 김광규가 '비서진'으로 최우수상을 공동 수상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예대상'이 열렸다. 진행은 전현무, 차태현, 이수지가 맡았다. 

쇼·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은 '비서진'의 이서진과 김광규가 공동 수상했다. 

연예대상 참석이 처음인 이서진은 "연예대상이 너무 길어서 지치고 지루하고 욕이 나올까 하는데 상을 줬다"고 운을 떼 웃음을 줬다. 

그러면서 "상까지 주시니까 '비서진' 다음 시즌도 한번 생각해 보겠다. 제작진들 너무 고생하셨고 '비서진'에 출연해준 모든 게스트분들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그는 "사실 저희가 동시간대 시청률 1등을 한 번도 못했다. 1등 구호를 외치면서 마무리하겠다"면서 자신들만의 구호를 외쳐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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