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가비가 방송인 장영란을 피해 도망간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0일 오후 8시50분 방송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선 처음으로 배달 음식을 주문한다.
게임에 앞서 가비는 "한 명이 안대를 쓰고 카메라를 켜서 사진을 찍는다. 찍히면 지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어 장영란이 술래가 돼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는다.
그러던 중 가비가 장영란과 부딪혀 계단 아래로 떨어진다.
이를 본 김성령은 폭소한다. 장영란은 계속 "김치"라고 외친다.
김성령은 "너무 힘들다"고 말한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