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메시 이겼구나! LAFC, 손흥민 2025시즌 득점 장면 '공식발표'…이틀 연속 '집중 조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래서 메시 이겼구나! LAFC, 손흥민 2025시즌 득점 장면 '공식발표'…이틀 연속 '집중 조명'

STN스포츠 2025-12-30 18:49:54 신고

3줄요약
로스앤젤레스(LAFC) 공격수 손흥민. /사진=뉴시스(AP)
로스앤젤레스(LAFC) 공격수 손흥민. /사진=뉴시스(AP)

[STN뉴스] 강의택 기자┃로스엔젤레스FC(LAFC)가 손흥민(33)을 연이어 조명하며 '슈퍼스타' 대우를 확실히 하고 있다.

LAFC는 30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이 2025시즌 터트린 모든 득점을 조명했다. 지난 8월에 치러진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정규리그 FC댈러스전에서 터트린 데뷔골부터 산호세 어스퀘이크전에서 터진 52초 벼락골까지 모든 골이 담겼다.

손흥민의 활약이 조명된 것은 처음이 아니다. LAFC는 하루 전인 지난 29일, 2025시즌 최고의 순간들을 공개했는데 대표 이미지를 장식한 것은 손흥민이었다. 팀 동료 라이언 홀링스헤드와 껴안으며 환호하는 장면이었다.

그러면서 최고의 순간에 두 번이나 등장시켰다. 댈러스전 프리킥골과 지난 11월에 치러진 MLS 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 밴쿠버 화이트캡스전에서 터트린 환상적인 프리킥이 등장했다.

손흥민은 지난 8월 토트넘 홋스퍼와의 계약 만료가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10년간 이어진 동행을 마치고 MLS 소속 LAFC로 향했다. 2천600만 달러(약 360억 원)의 거액 이적료로 이적했는데 이는 MLS 역대 최고 금액이다.

기존 최고 이적료인 애틀란타 유나이티드가 미들즈브러로부터 에마뉘엘 라테 라스를 영입하기 위해 사용한 2천220만 달러(한화 약 306억 원)을 훌쩍 뛰어넘는 금액이었다.

기대에 걸맞는 활약으로 팀을 이끌었다. 특유의 빠른 속도에 이은 슈팅 한 방은 물론 최전방에서 연계에서도 힘쓰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 결과 13경기 12골 4도움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선보였다.

2025시즌 LAFC의 최고의 순간으로 꼽힌 손흥민의 댈러스전 프리킥은 'MLS 올해의 골'이기도 했다. '흥부 듀오' 파트너 데니스 부앙가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 등과 경쟁을 펼친 끝에 주인공이 됐다.

이 수상으로 손흥민은 리그와 구단 모두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MLS는 1996년부터 '올해의 골' 시상을 진행했는데 아시아 선수가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LAFC 첫 수상자라는 기록도 남겼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올해의 골을 수상한 로스엔젤레스FC(LAFC) 손흥민. /사진=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올해의 골을 수상한 로스엔젤레스FC(LAFC) 손흥민. /사진=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현지 호평도 잇따랐다. 미국 매체 '스포츠 일루스트레이티드'는 "손흥민은 침착한 마무리 능력과 뛰어난 정신력으로 수비를 위협할 것이다"며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리그서 뛰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LAFC와 미국 축구를 발전 시킬 것"이라고 극찬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켓'은 2025시즌 MLS 올해의 선수를 발표했다. 주인공은 손흥민이었다. 팬 투표로 진행된 이번 선정에서 49.32%의 득표율을 얻으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트랜스퍼마켓'은 "믿기 힘든 결과다. LAFC 공격수 손흥민이 MLS 트랜스퍼마켓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는 이변을 연출했다"며 "인터 마이애미의 슈퍼스타 메시를 제쳤다"고 밝혔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