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 Anti-Aging Ritual
La Prairie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낮과 집중적인 회복이 이루어지는 밤, 피부 본연의 생체 리듬에 맞춰 설계한 ‘스킨 캐비아 데이 & 나이트 듀오’. 캐비아 PDRN이 피부 탄력과 밀도를 강화한다. 아침에는 부드러운 텍스처로 피붓결을 정돈하고, 밤에는 스킨 캐비아 나이트 오일을 더해 리듬을 극대화할 것.
Chantecaille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는 가볍고 산뜻한 워터 포뮬러의 ‘24K 골드 에센스 인텐스’. 24K 골드와 비타민 C 성분이 피부에 은은한 광채를 더하고, 렌틸콩 추출물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결을 매끄럽게 정돈한다. 150ml 31만원.
d’Alba
노란색 앰풀이 피부에 즉각적인 탄력 보습막을 형성하고, 화이트 크림이 피부 속 깊숙이 스며들어 겨울철 난방으로 푸석해진 피부 탄력을 끌어올리는 ‘시그니처 안티에이징 더블 탄력 앰플 앤 크림’을 출시한다. 50g 13만원.
Yunjac
연작의 럭셔리 안티에이징 라인에 ‘알파낙스 아이크림’이 새롭게 추가됐다. 알파낙스 콤플렉스가 눈가 노화를 집중적으로 케어하고, 멜팅 텍스처가 부드럽게 스며들어 잔주름부터 깊은 주름까지 섬세하게 관리한다. 20ml 22만원.
Christian Dior Beauty
핵심 성분 OX-C 트리트먼트가 피부 산소 공급을 활성화해 밤사이 피부 활력을 되찾아주는 나이트 크림과 피부 타입에 따라 텍스처를 선택할 수 있는 데이 크림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Poiret
뽀아레가 새해를 맞아 피부 탄력과 볼륨을 되찾아줄 ‘압솔리프트 크렘’을 제안한다. 빠르게 밀착되는 고밀도 텍스처가 피부를 촘촘하게 채우고 각질을 정돈해 매끄러운 피부를 완성한다.
50ml 63만원대.
Oera
새해를 맞아 특별한 피부 관리를 계획하고 있다면 오에라의 고기능 앰풀 프로그램을 주목할 것. 윤기, 수분, 영양, 탄력, 피부 톤 등 8가지 노화 고민을 동시에 케어한다.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식물 모스에서 추출한 성분이 피부 본연의 회복력을 강화한다. 10ml×4개 1백23만원.
The Whoo
최근 한국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의 배우자 공식 선물로 제공된 더후 ‘환유 국빈 세트’. 서울시 무형유산 옻칠장 제1호 손대현 장인이 제작한 나전칠기함에 산삼 성분을 담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크림 환유고를 담아 한국적 미와 상징성을 극대화했다. 5백만원.
Winter Base Solution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피부 표현을 원한다면, 견고한 베이스 메이크업이 해답이다. 독자 성분 프레셔스 레이크시스 콤플렉스를 함유해 깊이 있는 광채와 뛰어난 지속력을 자랑하는 끌레드뽀 보떼의 ‘더 파운데이션’을 시작으로, 에르메스가 처음 선보이는 ‘플랭 에르 루미너스 매트 스킨케어 파운데이션’은 정교한 컬러 스펙트럼으로 피부 톤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데코르테가 파우더 텍스처로 구현한 ‘젠 웨어 파우더 파운데이션’은 미세 입자가 오일 성분과 어우러지며 얇고 균일한 밀착감을 완성한다. 아워글래스는 ‘일루션 루미너스 글로우 파운데이션’의 신규 컬러 2종을 더해 총 10가지 셰이드를 구성했다.
Scented Space
새로운 향으로 가득 채우는 공간.
Frederic Malle
홈 프레이그런스에 기술 혁신을 더한 ‘플뢰르 메카니크 홈 디퓨저’. 향 입자를 균일하게 확산시키는 시스템과 교체형 카트리지를 적용해 공간의 무드와 취향에 따라 향을 선택할 수 있다. 89만원.
Fueguia 1833
신년을 맞아 공간의 향도 새롭게 바꿔볼 때. 푸에기아 까사 컬렉션 디퓨저는 유리 플라스크와 호두나무 받침대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100ml 24만3천원대.
Le Labo
아이코닉한 르라보 콘크리트 캔들이 한정판 블랙 컬러로 출시된다. 겨울과 어울리는 스모키한 레더리 향조의 샹탈 26을 손으로 직접 제작한 캔들에 담았다. 고함량 프레이그런스 오일과 맞춤형 왁스 블렌드, 천연 섬유 심지로 완성했다.
Aēsop
식물성 원료의 새로운 조합으로 사색적인 향을 제안하는 이솝이 ‘아로마 레인지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로마틱 캔들, 룸 스프레이, 인센스 & 브론즈 홀더, 오일 블렌드와 브라스 오일 버너까지, 후각과 시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라인업을 구성했다.
Deep Fragrance
Jo Malone London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의 언덕을 가득 메운 야생 시스투스에서 영감 받은 ‘앰버 라다넘 코롱 인텐스’. 라다넘의 깊고 풍부한 향에 상큼한 비터오렌지 노트를 더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 100ml 32만2천원.
Loewe
새로운 크래프티드 컬렉션. 강렬한 향의 비터스위트 오우드, 플로럴한 아이리스 루트, 달콤한 로스티드 바닐라로 구성했다. 입으로 불어 만든 글라스에서 영감 받은 보틀 디자인으로 조형미까지 갖췄다. 100ml 64만8천원.
Bvlgari
순수한 가드니아 향을 메인으로 플로럴과 바닐라가 어우러져 겨울 향수로 제격인 ‘알레그라 바치아미 오 드 퍼퓸’. 은은한 머스크와 우디한 잔향이 끝까지 포근하게 감싸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50ml 25만7천원.
Byredo
바이레도의 아이코닉한 퍼퓸 ‘집시 워터’가 한층 농밀해진 농도의 ‘집시 워터 앱솔뤼’로 출시된다. 베르가모트와 블랙페퍼의 강렬한 노트에서 이어지는 오리스와 인센스, 바닐라 향조가 여운을 남긴다. 50ml 34만원.
Dolce & Gabbana Beauty
아이코닉한 향수 라인업 ‘더 원 프랜차이즈’ 론칭 20주년을 맞아 향과 비주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총 4종의 라인업을 선보이며 국내 론칭한다. 각각 만다린, 재스민, 우디 앰버, 스파이시한 블랙페퍼 향조를 메인으로 선보인다.
Perfums de Marly
새벽의 청명함부터 황금빛 오후, 깊은 밤까지, 다마스크 로즈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담아낸 3종의 ‘델리나’ 향수. 델리나 EDP 75ml 45만원, 델리나 익스클루시브 EDP 75ml 48만원, 델리나 라 로제 EDP 75ml 43만5천원.
New Year Gift
새해를 맞아 선물하기 좋은 헤어 용품을 소개한다. 다이슨은 병오년을 기념해 대표 헤어 디바이스 3종에 레드와 골드 컬러를 입힌 한정판 기프트 ‘레드벨벳/골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벨벳 텍스처와 세라믹 마감이 한층 풍부하고 우아한 색감을 자랑한다. 모로칸 오일은 고유의 블루 컬러에 골드 디자인을 더한 ‘루나 키트’를 출시했다. 손상모 케어에 효과적인 ‘모로칸오일 트리트먼트’와 미니 패들 브러시로 구성했다.
Soft Lips
Maison Margiela Fragrance
하우스 시그너처 향 ‘레이지 선데이 모닝’을 그대로 담은 립밤을 출시한다. 히알루론산과 글리세린을 함유해 입술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일리 립 케어 아이템으로 은방울꽃 향을 남긴다 . 15ml 5만3천원.
Swiss Perfection
입술 노화 케어에 효과적인 립 세럼 ‘리커버리 립 오일 세럼’을 출시한다. 입술 볼륨과 광택, 보습을 종합적으로 케어해 추위 속에서도 촉촉하고 건강한 입술 컨디션을 만들어준다. 쉽게 노화되는 입술을 위한 프리미엄 아이템. 4.5ml 12만원대.
더네이버, 뷰티, 뷰티 뉴스
Copyright ⓒ 더 네이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