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박찬호와 찰칵…사인 모자 선물에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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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이윤미, 박찬호와 찰칵…사인 모자 선물에 "행복"

모두서치 2025-12-30 17:49: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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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배우 이윤미·작곡가 주영훈 부부가 야구 전설 박찬호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윤미는 30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올리고 "어제 맛있는 만찬도 함께하고 사인 모자도 선물받고 행복한 시간들을 함께했어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미가 박찬호, 주영훈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또 모자에는 박찬호의 사인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윤미는 2003년 KBS 2TV 예능물 '산장미팅-장미의 전쟁'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작은 아씨들'(2004) '내 이름은 김삼순'(2005) '드림하이'(2011) '불굴의 차여사'(2015) '스폰서'(2022) 등에 출연했다.

주영훈은 1993년 가수 심신의 '내가 처음 사랑했던 그녀'를 통해 작곡가로 데뷔했다. 엄정화의 '포이즌', 코요태의 '비몽', 김종국의 '사랑스러워' 등을 작곡했다.

두 사람은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뒀다.

박찬호는 메이저리그 통산 124승을 기록한 한국 야구의 전설로, 은퇴 후에도 방송과 해설,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2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200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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