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검, '통일교 쪼개기 후원' 공공수사2부 배당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중앙지검, '통일교 쪼개기 후원' 공공수사2부 배당

모두서치 2025-12-30 17:49:29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서울중앙지검은 경찰로부터 송치받은 '통일교 쪼개기 후원 의혹' 사건을 선거·정치범죄 전담부서인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송봉준)에 배당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경찰 특별전담수사팀은 전날 한학자 통일교 총재,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 한 총재의 비서실장을 지낸 정원주씨, 통일교 산하단체 천주평화연합(UPF) 회장을 지낸 송광석씨 등 4명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2019년 초 여야 정치인들에게 조직적으로 불법 정치 후원금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들이 개인 명의로 후원금을 지급한 뒤 통일교 법인으로부터 돈을 보전받는 이른바 '쪼개기 후원' 방식을 썼다고 보고 있다.

수사를 맡은 송봉준 부장검사는 최근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에서 복귀해 사건을 들여다볼 전망이다.

검찰은 내년 초 공소시효가 만료되는 점을 고려해 넘겨받은 사건 기록을 검토한 뒤 공소 제기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공소시효는 7년이다.

경찰은 2018∼2020년 무렵 통일교 측이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에게 수천만원의 금품을 전달한 의혹 등에 대해서는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