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안병립 엔텍월드 회장이 종합문화매체 뉴스컬처(회장 권모세)가 창간 19주년을 맞아 선정·발표한 ‘2025 글로벌 K-컬처 문화대상’에서 경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병립 회장은 “이번 수상은 엔텍월드의 기술과 산업적 성과가 K-컬처를 이루는 또 하나의 축인 ‘산업과 경제 영역’에서도 글로벌 가치를 지닌다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가 경쟁력을 떠받치는 기술 역시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문화 자산이라고 믿는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통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한국의 기술력과 기업 가치가 세계 무대에서 신뢰받는 K-컬처의 일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엔텍월드는 전기, 전자, 제어, 정보통신, 신호, 광학센서 등 엔지니어링 전문기술을 기반으로 송·변전설비, 발전설비, 전기철도, 중전기기 등 국가 기간산업과 반도체 공정 분야에 첨단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신제품 개발과 전력 IT 분야 국책연구과제를 수행하며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제어기기 및 중전기기 개발을 통해 안전과 재난 예측·예방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있으며, 고속전기철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바탕으로 EV 자동차, EV 항공기, 스마트 전력관리시스템 분야까지 연구개발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통합 SAP 시스템 도입 등 경영혁신 활동과 적극적인 투자, M&A를 통해 글로벌 상장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힌편 '2025 글로벌 K-컬처 문화대상’은 대한민국 문화의 창의적 성취와 산업적 가치, 그리고 국제적 확산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이다. 수상자 선정은 글로벌 플랫폼 알고리즘 기반 자동 추천과 오프라인 추천, 비공개 회의 등 다층적인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는 김진표 글로벌혁신연구원 이사장(전 국회의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글로벌 컨설팅사를 비롯해 문화·경제·사회 각 분야 전문가와 교수 등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평가와 심의를 진행했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 총 16명의 수상자가 최종 선정되었다.
◇다음은 '2025 글로벌 K-컬처 문화대상' 수상자 명단
△문화부문= 김병종 서울대학교 석좌교수, 전영백 홍익대학교 교수, 탁영준·장철혁 SM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배우 신현준(HJ필름), 배우 문소리(유본컴퍼니), 작곡가 ‘알고보니 혼수상태’(SM C&C), 걸그룹 엔믹스(JYP엔터테인먼트) △경제부문= 안병립 월드엔텍 회장 △국제부문= 박대성 트라이포럼 위원장 △ESG부문= 김광수 빙그레 대표이사,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대표 △사회공헌대상=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공로상= 박양우 국제논스크립트콘텐츠협회장, 박정철 한스타미디어 회장, 정문헌 서울종로구청장. 이상 16명.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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