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효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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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상의를 벗은 듯한 착시 의상으로 과감한 매력을 뽐냈다.
효민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ite not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주 시드니 여행을 즐기고 있는 효민의 일상이 담겼다. 효민은 화이트 오프숄더 톱부터 브라톱, 드레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군살 없는 몸매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특히 등 전체에 나체 프린팅이 더해진 과감한 의상을 착용해, 마치 상의를 탈의한 듯한 착시 효과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효민은 지난 4월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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