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편안 모습을 보였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9일 아난다 요가원 공식 소셜미디어엔 "사진 열정 아난다 선생님과"란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이효리는 팔을 괴고 누워있다.
그는 미소 지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8월 서울 서대문구에 '아난다 요가원'을 열었다.
그는 내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 생활을 이어가다 지난해 서울로 이사했다.
이들은 서울 종로구에 있는 60억원 단독주택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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