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소방 당국은 진화 헬기 9대, 진화 차량 44대, 인력 13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산불 현장에는 풍속 초속 6.1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