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복합문화형 만화카페 브랜드 툰슐랭이 연말연시 창업 시즌을 맞아 예비 창업자들의 초기 투자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특별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전격 시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일 조건 내 업계 최저가 보장제’를 원칙으로 하여, 창업 진입장벽을 허물고 점주의 실질적인 수익 구조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툰슐랭은 초기 도서 확보 비용이 점주에게 큰 부담이 된다는 점을 고려해 ‘도서 1+1 확대 지원’을 실시하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초기 고정비 절감을 돕는다.
아울러 고객 체류 시간과 객단가를 높이는 핵심 요소인 OTT 전용존과 프리미엄 보드게임존 업그레이드를 별도 비용 없이 무상으로 제공하여 매장의 복합문화적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툰슐랭은 이번 프로모션 기간 내 계약자에 한해 가맹비, 교육비, 보증금을 전액 지원하여 초기 자본금에 대한 심리적·경제적 문턱을 낮췄다.
특히 점포를 보유한 창업자를 대상으로 전문 입지 분석팀이 투입되어 데이터 기반의 무료 상권 분석 및 개발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출점 전 단계에서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사업성을 정밀하게 검토한다.
툰슐랭 관계자는 “이번 연말연시 한정 프로모션은 단순한 할인이 아니라 점주가 초기 투자 단계부터 운영 안정화 단계까지 본사의 전폭적인 지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프리미엄 복합문화공간을 소유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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