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형 상품' ISA 가입 700만명 넘어…매월 11만명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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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형 상품' ISA 가입 700만명 넘어…매월 11만명 가입

모두서치 2025-12-29 13:31: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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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절세형 계좌 상품인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가 출시 9년 8개월 만에 7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ISA 가입자는 719만명, 가입금액은 46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ISA 가입자가 700만명을 넘은 것은 지난 2월 말 600만명 기록 이후 9개월 만이다. 올 들어 매월 약 11만명이 ISA에 가입한 셈이다.

유형별 가입자는 직접 금융상품을 선택해 투자·운용하는 '투자중개형'이 613만7000명으로 전체의 85.4%를 차지했다.

‘신탁형’ 가입자는 2020년 말 171만 9000명에서 80만명 줄어 91만 9000명(12.8%)을 기록했다. 신탁형은 가입자의 운용지시에 따라 은행, 증권사 등 신탁업자가 맞춤형 상품으로 운용하는 방식이다.

증권사, 은행 등이 제시한 포트폴리오에 기반해 자산운용전문가에게 운용을 맡기는 '일임형'도 같은 기간 22만명에서 13만 4000명(1.9%)으로 8만6000명 감소했다.

투자중개형 가입자금의 45.6%는 상장지수펀드(ETF), 33.4%는 주식으로 운용되고 있다. 신탁형은 예·적금이 93.0%, 일임형은 펀드가 98.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업권별 가입자는 증권사에서만 개설이 가능한 투자중개형의 영향으로 증권사를 통한 가입자가 617만 3000명(85.9%)으로 가장 많았다. 예·적금 중심의 신탁형을 주로 취급하는 은행은 101만 6000명(14.1%)으로 2020년 말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ISA는 전 연령대에서 가입자가 증가 추세를 보였다. 특히 금융투자상품에 친숙한 20·30세대 비중이 투자중개형ISA 도입 이후 2020년 말 32.8%에서 지난달 40.7%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전 연령층에서 투자중개형 가입자 비중이 가장 높았고, 연령별 비중은 20·30세대가 92.8%를 차지했다. 이어 40대 87.4%, 50대 이상 76.1%로 나타났다. 50대 이상에서는 신탁형 가입자가 21.3%로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가입자 성별로는 20·30세대는 남성(남성 156만명, 여성 137만명)이, 50대 이상은 여성(여성 145만명, 남성 120만명)이 많았다.

ISA는 하나의 계좌 내에서 국내상장주식, 펀드, ETF, 예·적금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 모아 투자할 수 있는 절세형 계좌 상품으로 2016년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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