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스티브 시볼드라는 사람임
과거 트럼프가 운영하던
미스 USA 미녀선발대회
심사의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함
이 사람이 갑자기
"나는 더 깊게는 말 못해준다.
근데 트럼프를 잡아 넣으려면
미스USA, 미스 teen USA를 조사하라"고 말함.
트럼프는 미스 USA를 소유하며
트럼프 모델 에이전시라는 모델회사도 운영했음
여기에 소속된 모델은 13세부터 시작해 10대가 다수였음.
근데 이 10대 소녀들이
나체인 상태로 옷을 갈아입을 때
트럼프가 들어와서 자신의 맨몸을 구경했다는 증언들이 쏟아져 나옴
트럼프 본인도 라디오에서 자랑스럽게 말함.
"나는 탈의실에 들어갈 수 있다. 그들은 옷을 벗고 있고 나는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모델 한명이 작년에 폭로한 적도 있음
엡스타인이랑 같이 트럼프타워에 방문했을 때
트럼프가 내 가슴이랑 엉덩이를 주물럭댔다고 폭로함.
이번에 엡스타인 파일 풀리면서
트럼프가 13세 14세 여성 상대로 강간했다는 증언과 경찰제보 내용이 들어있어서 미국은 충격에 빠져 있는데
이번에 저 심사의원 아저씨의 폭로로
트럼프가 10대 초중반 소녀를 좋아한다는건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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