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유재석 초상화 10분 만에 거꾸로 완성…"30년 우정 담았다" 팬들도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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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유재석 초상화 10분 만에 거꾸로 완성…"30년 우정 담았다" 팬들도 울컥

원픽뉴스 2025-12-28 14:01: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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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준하가 지난 2025년 12월 27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무대 위에서 즉석으로 그린 유재석의 초상화는 30년 지기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정준하 유재석 초상화 그림 실력 근황
정준하, 유재석 초상화 10분 만에 거꾸로 완성 / 사진=MBC

이날 방송된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팬미팅: 부제 왕자들의 무도회' 편에서 정준하는 MC해머의 곡을 재해석한 무대를 펼쳤습니다. 치트키 안무가 제이블랙과 함께한 그는 춤과 노래로 유재석에게 "형을 언제든 불러달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무대 말미에는 예상치 못한 퍼포먼스가 이어졌습니다.

정준하는 무대 위에서 대형 도화지를 펼치고 무언가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알아볼 수 없는 형체였지만, 약 10분간의 집중 작업 끝에 완성된 그림을 거꾸로 세우자 유재석의 얼굴이 명확하게 드러났습니다. 거꾸로 크로키를 그리는 고난도 기법으로 완성한 유재석 초상화였습니다.

정준하 유재석 초상화 그림 실력 근황

 

완성된 초상화를 마주한 유재석은 "이거, 야"라며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그는 잠시 침묵을 지킨 뒤 "저에게 늘 웃음을 주는 친한 형이자 든든한 동료"라며 정준하에게 깊은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정준하 역시 눈시울을 붉히며 "너랑 알고 지낸 지 벌써 30년인데, 난 사실 인기 같은 거 다 필요 없어. 형이 필요하면 불러줘. 형 어디 안 가"라고 말했습니다.

정준하는 "30년 우정을 생각하며 그렸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평소 손재주가 좋기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 무대를 위해 유재석의 얼굴을 수십 번 연습하며 준비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유재석은 "준하 형이 워낙 손재주가 좋은 건 알고 있었다"며 정준하의 어깨를 토닥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장에서 이 장면을 지켜본 관객들 중 일부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함께 출연한 하하 역시 "울 뻔했다"며 울컥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날 방송은 2049시청률 1.9%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4%를 기록했는데, 이는 정준하가 감동의 무대 후 '인사모' 삼행시로 웃음을 선사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정준하 유재석 초상화 그림 실력 근황
정준하, 유재석 초상화 10분 만에 거꾸로 완성 / 사진=MBC

정준하와 유재석은 1990년대 중반부터 함께 활동하며 긴 우정을 이어온 사이입니다. 특히 '무한도전'을 통해 형제 같은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방송 활동뿐 아니라 사생활에서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방송 후 공개된 '인사모' 인기투표 결과에서 정준하는 지난주 꼴찌에서 벗어나 최종 1위를 차지했습니다. 시청자들은 "정준하의 진심이 느껴져서 나도 울었다", "저 그림을 그리기 위해 유재석을 몇십 번을 보고 그리면서 연습했을지. 멋있다 정준하", "멤버들의 노력이 보여서 정말 감동이다", "정준하 그림 실력 엄청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정준하는 최근 '놀면 뭐하니?'의 '인사모'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또 다른 예능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무대를 통해 그는 단순히 웃음을 주는 코미디언을 넘어, 진심 어린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예능인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의 변함없는 우정과 예능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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