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신천지 수사로 정교유착 뿌리 뽑아야…국힘 수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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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신천지 수사로 정교유착 뿌리 뽑아야…국힘 수용 촉구"

모두서치 2025-12-28 12:39: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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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은 28일 '통일교·신천지 특검'에 반발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책임회피에만 급급하다"며 "이번 기회에 정교유착 문제를 뿌리 뽑아야 한다"고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민주당의 통일교 특검법을 '방탄, 물타기, 시간끌기'라며 매도하고 있다"며 "특검을 통해 통일교·신천지와의 연결고리가 드러날까 두려운 것 아니냐"고 했다.

그는 "송언석, 천하람 원내대표가 공동으로 발의한 국민의힘표 특검법도 법원행정처장이 2명을 추천하면 최종 임명은 대통령이 한다"며 "그런데 무슨 근거로 민주당 안만 '정권 영향력 아래'라고 단정하냐"고 말했다.

이어 "(수사 대상에) 신천지를 넣었다고 과민반응 하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다"며 "통일교든 신천지든 정교분리 원칙을 훼손하고 선거에 개입했다면 민주주의를 훼손한 중대 사안"이라고 했다.

또 국민의힘의 특검법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주장에 "패스트트랙은 최장 330일까지 걸릴 수 있다. 즉각이라 포장한 시간끌기 미끼"라고 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도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늘도 궤변과 선동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며 "겉으로는 통일교 특검에 찬성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통일교의 조직적 당원 가입과 후원금 로비로 당세를 불려온 것이 바로 국민의힘"이라고 했다.

이어 "통일교 특검은 괜찮은데, 신천지 특검은 왜 안된다는 것이냐"며 "이번 기회에 정교유착 문제를 뿌리 뽑아야 한다. 물타기라 매도하는 것 자체가 특검에 진정성이 없다는 방증"이라고 주장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2차 종합특검도 마찬가지다. 내란몰이라고 선동하기 전에, 계엄 쿠데타로 국민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힌 데 대해 먼저 사죄하는 것이 순서"라며 "진상규명을 방해하며 책임회피에만 급급한 모습은 뻔뻔함 그 자체"라고 했다.

그는 "다음 본회의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표발의한 민생법안도 올라올 텐데, 그때마저 '민생을 지킨다'며 필리버스터로 막는 자기모순 코미디가 재연되지 않길 바란다"며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은 더 이상 국민의 뜻을 거스르지 말고, 국회 본연의 책임을 다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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